문화체육관광부는 신임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임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서승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국립국악원 출신의 대금 연주자로도 현장을 누빈 현역 국악인이다.
지난 3월에는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되며 학계와 현장 모두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최 장관은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국악의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악의 깊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서 원장의 취임인 만큼, 향후 전통음악의 보존과 현대적 대중화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국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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