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출연진이 함께하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 13일 경기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출연진이 함께하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 13일 경기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콘서트가든) 무대에는 TOP7 멤버 가운데 이창민을 제외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가 올랐다. 여기에 이대환, 김태웅, 김한율과 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흥팀' 멤버들까지 합류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풍성한 무대를 보여줬다.
첫 시작은 TOP7 단체 무대였다. TOP7은 ‘그대여 변치마오’와 ‘사랑해 누나’를 선보이며 시작과 동시에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개인 솔로곡이 이어졌다. 성리는 ‘애가’를, 하루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황윤성은 ‘남의 속도 모르고’, 장한별은 ‘불티’를 선곡해 팬들에게 방송에서 보여준 실력을 다시한번 입증했으며 관객은 열광했다.
이번 안양 공연에서는 방송에서는 없었던 ‘레전드팀’이라는 이름으로 팀이 만들어져 ‘플렉스’, ‘무조건’, ‘오빠만 믿어’로 구성된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성리와 황윤성이 함께한 ‘모르나봐’, ‘부끄부끄’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며 객석에서는 떼창이 이어졌다.
지영일, 우진산, 최종원, 손은설 ‘흥팀’ 멤버들은 이름에 걸맞는 흥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고, 여기에 이대환, 김태웅, 김한율의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지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막바지에 성리가 ‘오늘 이 밤이’로 깊은 여운을 남겼고 이어 전 출연진이 ‘토요일은 밤이 좋아’, ‘제비처럼’을 함께 부르는 앙코르 무대에서는 관객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떼창하며 관객과 가수가 하나되어 공연을 즐겼다.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나를 살게 하는 노래’를 끝으로 안양 공연이 마무리됐다.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안양 공연을 성공적을 마친데 이어 오는 20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