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도내 인구감소 11개시군 대상
매일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
2일이상 연박하면 혜택 2배로
초여름의 눈부신 햇살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 팍팍한 일상을 벗어나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경상남도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에 주목해 보자.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발맞춰,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의 품에서 여유를 누리고,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경남도는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맞이하여 도내 11개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제공한다/사진= 경남도 제공
지정된 여행사 통해 발급
이번 숙박 할인권은 다가오는 7월 31일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지정된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당 1장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특히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할인 폭도 성큼 커진다는 점이다.
1박 기준으로 숙박비 7만 원 이상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시 2만 원 할인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엔 숙박비 14만 원 이상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시 5만 원 할인된다.
단 하루의 짧은 휴식도 좋지만, 여유롭게 이틀 이상 머물 경우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어 가족 단위 휴양객이나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경남의 숨은 진주 11곳대상
할인권의 혜택은 경남의 18개 시군 중 특유의 고즈넉함과 수려한 풍광을 고스란히 간직한 11곳의 지역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해당 지역은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이다.
여행객의 안전과 쾌적한 휴식을 위해 미등록 숙박시설에서는 할인권 사용이 제한된다. 할인권이 적용되는 참여 온라인 여행사와 상세한 이용 방법 등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