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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서 연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6-16 11:48

25일, 청년 친선대사 활동

유네스코 유튜브 생중계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조슈아가 글로벌 청년들의 꿈과 연대를 응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단상에 선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5일(현지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뜻깊은 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전개 중인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의 가치와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전 세계 청년들의 창의성과 웰빙을 지지하고 위로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븐틴 조슈아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조슈아(사진)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5일(현지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뜻깊은 연설을 진행한다./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행사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연설 현장은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세븐틴이 유네스코와 함께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는 깊고 다정하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될 당시 100만 달러(약 15억 1천만 원)를 쾌척하며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음악과 예술, 스포츠를 매개로 청년들의 자신감과 회복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공동체를 개발하며, 나아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다채로운 프로젝트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에는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글로벌 무대에서 선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는 세븐틴은 본업인 무대 위에서도 팬들과의 뜨거운 교감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파리로 향하기 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 번째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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