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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제작진 “세대공감 고품격무대 기획”
데뷔 40주년, 연휴 특별한 감동선사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올가을, 세대를 초월한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16일 KBS는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추석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BS는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추석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사진= KBS 제공
성찰과 위로의 시간으로
이번 공연의 뼈대가 되는 메인 콘셉트는 이승철이 밴드 부활의 보컬 시절 선보였던 명곡이자, 대중의 마음에 깊이 각인된 그의 대표곡 '네버엔딩 스토리'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그의 음악적 궤적을 짚어보며, 동시에 대중 각자의 치열했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성찰과 위로의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기획 중"이라며 "이승철의 짙은 호소력이 담긴 음악과 함께 걸어온 국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탁월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무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나훈아 조용필등 이어 무대에
KBS는 매해 추석 연휴마다 나훈아, 심수봉, 조용필, 박진영 등 한국 대중음악사의 굵직한 전설들을 소환해 '국민 위로 프로젝트' 성격의 대기획을 선보여 왔다.
대한민국 음악의 뿌리와 정서를 이어가는 대형 무대의 바통을 올해는 이승철이 이어받아, 명장들의 반열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을 예정이다.
가을의 길목에서 펼쳐질 이 감동적인 무대는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뭉클한 감동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KBS 2TV를 통해 전국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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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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