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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 뺄걸.... 그만 먹을걸”…양치승 트레이닝에 진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22 09:42

"나도 김우빈처럼" 수상스키와 자이언트 마블까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양치승 관장의 특훈 아래 특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황영조를 만나 러닝에 대한 의지를 다졌던 박서진은 러닝을 위해서는 근력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체력 증진 프로젝트에 돌입하기로 한 것. 

 

박서진 남매가 찾은 곳은 서울 한 피트니스센터로 이곳은 방탄소년단 진, 김우빈 등 수많은 스타들의 몸을 만든 유명한 양치승 관장이있는 곳이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양치승 관장의 특훈 아래 특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은 박서진을 보자마자 “TV에서 본 모습과 다르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고, “김우빈 같은 몸을 만들어주겠다”며 박서진의 의욕을 북돋웠다. 

 

양치승은 박서진 남매의 몸무게부터 체크했다. 박서진은 현재 몸무게가 74.2kg으로 나오자 충격을 받았고 기계가 이상한 것 같다고 했다. 양치승은 신형이계라며 이어 동생 효정의 몸무게를 체크했다. 박효정의 몸무게가 73.1kg으로 나온 것을 보고 본인보다 적게 나왔다며 "말도 안 된다"고 말했지만 양치승은 체지방이 42.3%이라며 체지방이 40%가 넘는 부분은 심각하게 봤다. 

 

이어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고강도 운동이 이어졌다. 박서진은 김우빈을 꿈꾸며 훈련에 몰입했다. 이어 양치승 관장이 준비한 박서진 맞춤형 운동에서는 장구의 신 답게 밸런스 볼을 장구처럼 두드리는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양치승 관장은 박남매와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그가 준비한 특별 코스는 바로 아쿠아 피트니스였다. 플라이피시에 몸을 실은 박서진과 박효정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물살을 견디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다. 

 

박서진은 운동 효과만큼은 확실했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어진 수상스키에서는 강한 하체 근력이 필요한 만큼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박서진은 특유의 끈기로 끝내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수상스키에 성공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코스인 자이언트 마블에서는 기구에 매달려 버텨야 하는 고강도 운동에 “살 뺄걸. 그만 먹을걸”이라며 괴로워했다. 반면 물을 무서워하는 양치승 관장의 의외의 모습이 공개돼 현장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고된 운동 끝에 식사를 하러 간 곳은 무한 리필 고깃집이였다. 이 곳에서 식단 관리까지 이어졌다. 박효정과 양치승 관장은 뜻밖의 고기 먹방 대결을 벌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끝까지 PT 등록을 성사시키려는 양치승 관장의 집념과 박서진의 밀당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서진 남매를 향해 1년 회원권 등록을 적극 권유하던 그는 “고민해보겠다”는 남매의 말에 결국 고깃값 계산을 요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쉽지 않은 훈련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했으며, 박서진 남매가 플라이피시를 타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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