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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TOP7 수원 콘서트 성료…대전·남양주로 이어지는 '트로트 열풍'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6-22 10:06

9월5일 춘천공연 끝으로 전국투어 마무리

공연흥행에 '미스터트롯4'도 기대감 고조

‘미스트롯4’ TOP7이 수원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적으로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스트롯4' TOP7은 지난 20일 수원 콘서트까지 폭발적인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스트롯4' TOP7은 지난 20일 수원 콘서트까지 폭발적인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 /사진=쇼당이엔티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각 가수의 상징 색깔로 물든 응원봉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벌였다. 오프닝 곡 '찔레꽃'이 시작되자 터져 나온 환호와 함성은 공연 내내 이어졌고, TOP7의 열창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소나 "인생 최고순간 보내고 있다"


이날 무대에 선 TOP7은 단순한 가수를 넘어, 자신들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이소나와 '안돼요 안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허찬미는 "열렬한 관객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홍성윤은 '만개화'를 부른 뒤 특유의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객석에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막내 길려원은 '눈물의 부르스'를,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을 열창하며 첫 투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윤태화와 염유리는 각각 ‘단심’과 '님이여'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TOP7 전원이 피날레곡을 함께 열창하자 공연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객석 곳곳에서는 환호와 떼창이 이어지며 뜨거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수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스트롯4' TOP7은 이제 전국투어 대단원의 막을 향해 달려간다. 

 

이들은 대전 6월 28일, 남양주 7월 4일, 제주 7월 11일, 창원 7월 18일, 의정부 7월 25일, 성남 8월 16일, 마지막 춘천 9월 5일까지 뜨겁게 ‘트로트 열풍’을 이어간다.

 

'미스터트롯4' 방송 벌써 기대감


한편 매 지역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성원이 쏟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차기 시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4’는 올 가을 또는 겨울에 TV조선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트롯 오디션 역사상 남성 참가자 중심의 프로그램은 강력한 팬덤과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남성 참가자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관객들을 사로잡는 강력한 티켓 파워로 이어졌다. 

 

방송가 관계자는 "벌써부터 ‘미스터트롯4’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다"며 "새로운 트롯 스타들이 탄생한 뒤 펼쳐질 '미스터트롯4' 콘서트는 지금까지의 규모를 뛰어넘는 초대형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지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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