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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삼동 안녕~", "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검정색 의상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이삿짐을 직접 나르며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송가인SNS)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이모 삼촌들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ㅋㅋㅋ 하루에 다 안 끝나서 다음날까지 정리해주시기까지. 최고여라"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제로 송가인은 엄청난 양의 짐 때문에 지난 4월 생애 첫 바자회를 열었다. 당시 그는 “수익금이 나오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주 동안 애장품을 선별해 판매한 수익금은 초기 목표액의 10배를 훌쩍 넘는 1,137만 원으로, 모두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 가짜뉴스를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와 결혼해 아이가 둘 이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나오는데 다 가짜뉴스"라며 "그런 내용은 보지 말아달라"고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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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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