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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소속사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통 크게 선물을했다.
4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님, 이사 선물해드리기!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일합시다”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소속사 제이지스타 황정기 대표와 나란히 침대에 걸터앉아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송가인 SNS 캡쳐 송가인의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한 황 대표는 "회사 대표 이사간다고 가구 다 바꿔주는 송가인 가수. 깊은 감동과 사랑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의리녀’ 송가인의 나눔 실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송가인은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용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팬들을 위한 사랑도 직접 행동으로 옮겨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달 그는 “무더운 여름 초복이 다가오는데 우리 팬분들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니 삼계탕을 대접해 몸보신 시켜드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히며 65세 이상 어게인(송가인 공식 팬클럽)들에게 삼계탕을 접대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스페셜 라이브 영상 선물하기도 했으며,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을 통해 무대 위는 물론 촬영장 안팎에서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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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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