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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가왕쇼’ 11일 단독 첫 공개 기대감 상승
‘현역가왕’ 시리즈를 제패한 역대 가왕들이 무대가 아닌 길거리 한복판에서 불꽃 튀는 티켓 전쟁을 벌인다.
오는 8월 11일 정오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음악 예능 ‘가왕쇼’는 ‘현역가왕’ 역대 가왕인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MC를 맡아 글로벌 K-트로트 트리오 음반 발매와 게릴라 콘서트를 하면서 센터 전쟁을 벌이는 프로젝트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 세계관을 확장하는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경연을 넘어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센터 전쟁’ 시스템을 도입했다.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관객 한 명, 티켓 한 장으로 센터의 향방이 바뀌는 만큼 각자 차별화된 전략으로 홍보전에 나선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TVING '가왕쇼'가 8월 11일 첫 공개된다. '현역가왕' 역대 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센터를 차지하기 위해 펼친 길거리 게릴라 콘서트 티켓 전쟁/ 사진=크레아스튜디오
‘패기’의 전유진은 가수 별사랑과 손잡고 시민을 마주치자마자 발로 뛰는 직진 홍보를 펼쳤다. 박서진과 마주친 상황에서도 강한 승부욕을 내보인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코리아 페이머스 싱어”라며 유쾌하게 접근해 능청스러운 글로벌 홍보까지 완성했다.
‘지략’의 박서진은 김수찬과 팀을 이뤄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략 영업에 나섰다. 직접 뛰기보다 동선과 포인트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수법을 선택한 박서진은 “아무리 뿌려봐라. 뒤에서 걷는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로 그만의 독창적인 티켓 작전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열혈’의 홍지윤은 김태연과 함께 거센 폭우 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거리로 나서는 ‘맨몸 홍보전’을 펼쳤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목소리를 높이며 열정을 태운 홍지윤은 홍보 도중 구수경을 깜짝 상봉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제작진은 “티켓 한 장이 센터 자리를 좌우하는 만큼 세 가왕 모두 무대 위보다 훨씬 더 필사적으로 임했다”며 “가장 많은 표심과 관객을 사로잡을 가왕이 누구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가왕쇼’는 8월 11일 낮 12시를 티빙 단독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만날 수 있다. 또한 티빙은 ‘가왕쇼 스페셜관’을 열고 매일 가왕 투표, 미리보기, 역대 가왕 출연작 모아보기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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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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