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상도가 흥겨운 정통 트롯 신곡 ‘지화자’로 약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신곡 발매를 앞두고 팬클럽은 나상도의 고향 남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나상도는 오는 15일 오후 6시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지화자’를 발매한다. 지난 1월 공개한 ‘휴게소 부르스’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가수 나상도의 팬클럽 ‘상도바라기’가 지난 13일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받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지화자’를 비롯해 ‘콕콕콕’, ‘벌떡 일어나’, ‘어무니’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지화자’는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아’라는 신명 나는 추임새와 흥겨운 리듬이 어우러진 정통 트롯 곡이다. 나상도 특유의 힘차고 구수한 보컬을 통해 풍년의 기쁨과 넉넉한 인심,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으로, 여름철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록곡 ‘콕콕콕’은 나상도가 TV조선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선보였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여기에 나상도의 데뷔곡 ‘벌떡 일어나’와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어무니’까지 담아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나상도의 음악 여정을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특징이다.
가수 나상도가 8월 15일 오후 6시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지화자’(사진)를 발매한다. 지난 1월 공개한 ‘휴게소 부르스’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신곡 발매와 함께 팬들의 특별한 나눔도 이어졌다.
나상도의 팬클럽 ‘상도바라기’는 지난 13일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받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가수와 팬이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신곡 발매와 함께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편 나상도의 스페셜 앨범 ‘지화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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