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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X 알리, ‘피크닉 라이브 소풍’ 출격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9-23 10:56

강원도 홍천 토리숲 야외 라이브

신곡 ‘오아시스’ 서 듀엣 무대도

가수 정동하알리가 자연 속으로 음악 소풍을 떠난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출연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진행됐다. 도심의 숲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인 만큼,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의 매력을 가장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출연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사진=뮤직원컴퍼니 


정동하,  ‘오아시스’ 라이브 공개


알리는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명곡 ‘A song for you’를 비롯해 대표곡 ‘지우개’와 ‘서약’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야외 공간의 공기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로 전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정동하는 대표곡 ‘생각이나’, ‘친구야 너는 아니’는 물론,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오아시스’ 무대를 선보인다.

‘오아시스’는 정동하가 약 7년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이번 ‘피크닉 라이브 소풍’을 통해 신곡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듀엣무대


이번 방송의 백미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드는 듀엣 무대다.

정동하와 알리는 임재범·박정현의 명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 가창한다. 록 보컬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소울풀한 허스키 보이스라는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조화와 깊어진 음악적 호흡이 곡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 특별한 음악 여행을 선사할 정동하와 알리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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