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과 버추얼 스트리머를 위한 국내 첫 전문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는 내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회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는 내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회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제1회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 포스터/사진=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제공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는 버추얼 산업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공로를 기리고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협회가 새롭게 출범시킨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총 4개 부문, 20개 상으로 구성된다. ▲버추얼 아이돌 ▲버추얼 스트리머 ▲버추얼 캐릭터 ▲버추얼 제작자 부문에서 활약한 인물과 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 가운데 최종 1팀에게는 영예의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참여 방법과 부문별 후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국한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장은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가 버추얼에 대한 편견과 경계를 넘어 재능과 가능성이 온전히 인정받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상식 출범의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버추얼 휴먼 산업 종사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버추얼 IP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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