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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김용빈 VS 오유진, 오승근 명곡으로 황금별 향한 맞대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8-14 11:11

오유진, '주인공은 나야 나' 당찬 선전포고…꽃가루 엔딩 필살기

김용빈, 7살부터 부른 애창곡 '있을 때 잘해' 트롯 신동 본능 소환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오유진이 황금별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맞대결에 나선다.

 

오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국민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의 주인공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이날 멤버들은 오승근의 히트곡과 애창곡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데스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오유진이 오승근의 명곡으로 대결을 펼친다. 

오유진은 오승근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선곡해 기선제압에 나선다. 오유진은 "골든컵을 향한 욕심을 노래에 담겠다"며 "삼촌들 긴장해 달라"는 당찬 선전포고로 남다른 승부욕을 내비친다. 특히 직접 준비한 꽃가루를 흩날리는 깜찍한 엔딩 연출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기대감을 모은다.

 

이에 맞서는 김용빈은 오승근의 대표곡 '있을 때 잘해'로 승부수를 던진다. 7살 시절부터 이 노래로 전국 무대를 누볐던 김용빈은 어릴 적 '트로트 신동'의 본능을 다시 깨운다. 그는 무대 밖으로 나와 흥을 발산하고 리허설에 없던 즉흥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원곡자 오승근 역시 과거 어린 김용빈을 떠올리며 "당시에도 리듬을 참 잘 탔다"고 회상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챕터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인 '운명의 룰렛'이 재등장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100점'의 주인공이 탄생하면서 과연 누구에게 룰렛의 행운이 돌아갈지, 이번 결과가 골든컵 향방에 어떤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4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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