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퀸' 장윤정이 오랜 기다림 끝에 따뜻한 위로를 품은 신곡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전격 발매한다. 지난 2023년 12월 선보인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본인 명의의 신곡이다.
'트롯 퀸' 장윤정이 오는 20일 신곡 '하늘에'를 발매한다. /사진= 장윤정 기획사
신곡 '하늘에'는 삶의 무게에 눌려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핑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감성 트로트다. "우리 모두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시작해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 올리는 장윤정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장윤정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전담했다. 크레딧에는 그녀의 작곡가 부캐명인 '장공장장'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장공장장'은 이명화의 '진짜배기',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김희재의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신곡 '하늘에' 역시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장윤정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냈다.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한 이후 '어머나', '꽃', '초혼', '사랑아' 등 수많은 국민 히트곡을 남긴 장윤정은 방송과 예능, 후배 양성을 넘나들며 대중문화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할 이번 신보에 가요계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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