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디션’ 최종 8인 김중연, 지영일, 최대성, 박민수, 문초희, 공훈, 재하, 송민경이 신곡으로 파이널 대결에서 맞붙는다.
SBS 러브FM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이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경연에 돌입했다.
총상금 1억 원과 차세대 트로트 스타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이번 결선 무대에서는 최종 8인이 각자의 음악적 매력을 담은 신곡으로 맞붙는다.
이번 파이널 1차전에는 김중연, 지영일, 최대성, 박민수, 문초희, 공훈, 재하, 송민경 등 쟁쟁한 실력파 참가자 8명이 이름을 올렸다.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되면서 청취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이 파이널 1차전에 돌입했다. 청취자 실시간 문자·고릴라 앱 투표와 8월 21일 정오 발매되는 8인 신곡 음원 성적까지 반영돼 우승자를 발표한다./사진=SBS 러브FM
지난 17일 방송에서 문초희와 최대성이 신곡을 선공개했다.
문초희 ‘충장로 블루스’는 광주 충장로를 배경으로 이별의 아픔을 원망하기보다 애틋한 그리움으로 승화시킨 곡으로 웅장한 전주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문초희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더해졌다. 문초희는 "짙은 블루스의 감성과 함께 추억 속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대성 ‘바람처럼 불꽃처럼’은 지나간 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탄탄하고 안정적인 보컬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18일 SBS 러브FM에 출연한 지영일은 신곡 ‘추억의 그 카페’로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깊은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중연의 ‘토끼와 거북이’는 특유의 개성 있는 보컬과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표현력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어 오는 20일, 송민경과 재하가 마지막 주자로 신곡을 발표하며 파이널 진출자 8명의 신곡 음원은 8월 21일(금)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이번 파이널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에 더해 청취자 실시간 투표와 신곡 음원 성적이 대폭 반영되어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