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정규 3집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잇달아 예고하며 하반기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단독 콘서트 ‘TAK SHOW5’ 전국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 총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가수 영탁이 9월 14일 정규 3집 ‘GOGO’ 컴백에 이어 10월부터 단독 콘서트 ‘TAK SHOW5’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전국투어의 포문을 열 첫 공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어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을 거쳐 2027년 1월 16~17일 부산 공연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TAK SHOW’는 영탁을 대표하는 단독 콘서트 브랜드로 2022년 첫 시즌 당시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장해 왔다. 지난 1월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히트곡은 물론 1990년대 인기곡 메들리와 화려한 댄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의 수록곡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컴백 포스터와 프로모션 캘린더를 통해 레이서 콘셉트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예고한 영탁이 신보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연계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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