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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자작곡 ‘나의 별들에게’ 29일 팬콘서트서 선공개한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8-24 10:05

팬들을 향한 만음을 담은 직접쓴 가사

9월1일 발매전 29~30일 공연서 공개

가수 전유진이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 한 단계 점프한다. 

직접 작사한 첫 곡 ‘나의 별들에게’를 세상에서 가장 먼저 팬들에게 들려주기로 한 것.

소속사에 따르면 전유진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신곡 ‘나의 별들에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정식 음원은 9월 1일 낮 12시에 풀리지만, 그 감동의 첫 1초는 오랜 시간 자신을 별처럼 지켜준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진심이다.

 가수 전유진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적 작사한 신곡  ‘나의 별들에게’가 9월1일 정식음원 발매를 앞두고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최초 선공개한다. /사진=제이레이블 

그동안 ‘현역가왕’ 우승, ‘현역가왕’ 전 시즌 대표 보컬로 가창력과 감성 하나로 승부해온 전유진이 처음으로 노랫말을 직접 썼다. 

‘나의 별들에게’는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전유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얹힌 곡. 여기에 팬들을 향해 직접 써내려간 진솔한 가사가 더해지며 그간 어디서도 듣지 못한 전유진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래서 이번 무대는 단순한 신곡 공개가 아니다. 팬콘서트 ‘TWENTY-ONE’은 오는 10월 발매될 데뷔 첫 정규앨범의 시작점이자, 전유진이 직접 전하는 팬사랑 고백의 자리다. 

3월 ‘가요 가요’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 그리고 첫 정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의 첫 단추를 팬들과 함께 끼우겠다는 의미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로 얼굴을 알리고 2020년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우뚝 선 전유진. 이제는 노래를 넘어 가사를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별들에게 가장 먼저 진심을 전한다.

전유진의 신곡 ‘나의 별들에게’는 9월 1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 발매, 최초 라이브는 29·30일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만날 수 있다. 

정규앨범은 10월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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