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은가은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정식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삶의 다양한 스토리를 은가은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과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다채로운 주제가 각 지역의 특색과 어우러져 수록됐다.
전곡 작사·작곡 참여는 물론 남편 박현호와의 듀엣곡까지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국 팔도의 감성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사진=엠오엠 제공
동명의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팔도의 경치와 지역별 특산물, 대표 먹거리를 신나는 리듬과 경쾌한 후렴구로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신보에는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채워졌다. 강원도를 배경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떴드래요’를 비롯해 서울에서의 설레는 사랑을 담은 ‘서울 깍쟁이’, 떠나간 이를 향한 충청도 사연의 ‘오긴 오는겨’, 전라도 감성의 깊은 사랑을 그린 ‘당신이여’,세월의 흐름을 경상도 사투리로 위트 있게 풀어낸 ‘와이라노’,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그리움을 제주 방언에 담아낸 ‘폭싹 속았수다’ 등이 담겨있다.
또한 남편 박현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화제를 모았던 선공개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도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은가은은 이번 정규 앨범 수록곡 전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삶의 궤적과 감정을 음악 곳곳에 섬세하게 녹여냈다.
한편, 은가은의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