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가요무대’가 8월의 무더위를 잊게 할 다채로운 출연진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1회는 ‘바다, 꿈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며져 한여름 밤의 시원한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신미래, 둘다섯, 강유진, 김민희, 하루, 이치현(벗님들), 방주연, 권성희, 김다나, 김희진, 양하영, 김세환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창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프닝은 신미래가 박재란의 ‘진주조개잡이’로 상큼하게 포문을 열며, 이어 둘다섯 ‘밤배’를 비롯해 강유진은 정미조의 ‘파도’, 김민희는 이시스터즈의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무대를 선보인다.
KBS1 '가요무대' 1961회는 '바다, 꿈 그리고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신미래, 하루, 이치현, 김세환, 양하영 등이 출연한다.
‘무명전설’로 얼굴을 알린 하루는 키보이스의 ‘바닷가의 추억’을 소화하며, 이치현(벗님들)은 명곡 ‘당신만이’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방주연의 ‘당신의 마음’, 권성희의 ‘하이난 사랑’, 김다나의 ‘호반에서 만난 사람’ 등 다채로운 명곡 무대가 펼쳐진다.
포크계의 거장들과 후배들의 감성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김희진은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양하영은 ‘갯바위’를 열창한다. 김세환은 히트곡 ‘사랑하는 마음’과 ‘좋은 걸 어떡해’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김세환, 김희진, 양하영이 함께 꾸미는 딱따구리 앙상블의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와 윤형주의 ‘조개 껍질 묶어’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되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가요무대 /사진=KBS 1TV
올해로 방송 41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한 '가요무대'는 오랜 세월 중장년층의 향수를 달래고 마음을 다독여 온 국민 음악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고 레전드 가수들의 추억 무대가 담긴 ‘가요무대’ 1961회는 24일(오늘) 밤 10시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