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리뷰] ‘7전 8기’ 허찬미, 본선 1차전 ‘진(眞)’ ...36명 다음라운드 진출

박시현 기자

등록 2026-01-09 10:21

장르별 팀 배틀, 반전과 감동이 교차한 ‘강대강’ 대결 이어져

관심모았던 왕년부와 현역부X의 대결은 예상외 왕년부 완패

다음주 ‘1대1 데스매치’ 대결 윤윤서-홍성윤 리턴매치 성사

TV조선 ‘미스트롯4’가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을 마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최종 36인을 확정했다. 8일 방송된 이번 라운드 최고의 영예인 ‘진(眞)’은 혼신의 힘을 다한 드럼퍼포먼스를 선보인 허찬미에게 돌아갔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직장부B vs 오비부 ‘댄스트로트 대결’ 

이엘리야,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으로 구성된 직장부B는 나이트클럽 컨셉의 복장으로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를 고혹적인 댄스와 함께 이엘리야의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등장한 노사봉과 허찬미어머니 김금희 그리고 ‘드림걸스’로 구성된 노장 오비부는 나이가 무색하게 귀여운 복장으로 등장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열창했다. 특히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참가자의 노장 투혼이 빛났다.

심사결과 예상을 뒤업고 국민대표단은 오비부의 손을 들어줬으나, 마스터 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직장부B가 최종 승리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왕년부 vs 현역부X 의 ‘정통트로트B 대결’

이번주 최대 빅매치로 관심을 모은 왕년부와 현역부x가 펼친 ‘정통트로트B’ 대결이었다. 

선공에 나선 왕년부는 “우리상대로 잘될 턱이 있나 이겨줄게 자연스럽게” 출사표를 던지자 현역부X 도 뒤질세라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선배님들을 추억속으로 보내드리겠다” 응수

적우, 유미, 정유경, 안진아로 구성된 관록의 ‘왕년부’는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을 선곡, 적우의 묵직한 저음과 유미의 고음이 어우러진 폭발적 가창력으로 예상대로 레전드급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적우는 “모두 솔로로 활동하다보니 음악적 견해가 달라서 마찰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실제 방송에는 적우와 정유경이 선곡등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해 시청자들의 걱정어린 눈길을 끌었지만 무대에서는 우려를 씻고 완벽한 화음을 보여주었다.

현역부X는 허찬미, 윤태화, 채윤, 강보경, 김희진, 마코토 6인이 ‘마칭드럼(행진을 하며 연주하도록 특화된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칼군무로 소화했습니다. 특히 허찬미의 1분간의 드럼 독주는 이날의 압권으로 모니카 마스터는 “접신한 것 같았다”는 찬사를 보냈고 박선주 마스터도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대결과는 다르게 결과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현역부X가 14대 3이라는 압도적인 마스터 점수로 전원 합격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현역부A vs 타장르부A의 ‘정통트로트A 대결’

지난주 예고편에서 ‘검무’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현역부A는 마스터예심 ‘진’ 이소나와 장혜리, 김혜진, 정혜린, 최지혜, 김산하가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검무와 3단 고음을 결합한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로 변화무쌍한 무대를 선보였다.

후공에 나선 타장르부A는 신현희, 박홍주, 백예슬, 엑식랭이 복고풍의 바바리를 입고 출전 주현미의 ‘잠깐만’을 코믹요소를 가미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으나 선곡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결과는 현역부A가 유일하게 마스터 만점을 받으며 완승을 거두었다.

 

직장부A2 vs 현역부B ‘7080트로트 대결’

선공에나선 직장부A2는 이지나, 이진화, 김유리, 원하연구성 되었는데 항암 치료 중 삭발 투혼을 보여준 이지나를 중심으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완벽한 화음으로 소화했다. 직장부A는 예상을 뒤업고 대결상대로 트로트 강자인 현역부B를 지목해 관심을 모았다.

지목을 받은 현역부B는 연예진, 김다나, 염유리, 최은비, 윤서령, 공미란등 경험많은 현역들로 구성 이은하의 ‘밤차’에 맞춰 화려한 캉캉 안무를 선보였다.

결과는 예상을 뒤업고 마스터 점수 8:8 동점 상황을 연출, 결국 국민대표단의 선택으로 직장부A2가 승리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진(眞) 허찬미, 선(善) 이소나 ,미(美) 윤윤서

본선 1차전을 통해 총 28명이 본선2차전에 직행했고, 마스터 무기명 투표를 통해 홍성윤, 신현지, 김다나, 염유리, 박홍주, 적우, 최희재, 유미 등 8명이 추가 합격하며 총 36명이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19명은 최종 탈락했다.

본선 1차전의 결과 진(眞)은 허찬미, 선(善) 이소나 ,미(美) 윤윤서가 차지했다.

‘진’을 차지한 허찬미는 소감에서 “잠을 못 자고 연습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고 감격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다음 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벼랑 끝 대결 예고

다음 주부터는 본선 2차전인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특히 ‘골프 전설’ 박세리가 마스터로 다시 합류했다.

첫 번째 대결은 본선 1차전 ‘미’ 윤윤서와 예심 ‘선’홍성윤의 리매치로 성사되었다. “팀전에서 이겨봤으니 또 이길 수 있다”는 윤윤서의 도발에 홍성윤이 “절대 두 번은 질 수 없다”고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 본선2차전 진출자 명단

 

△팀배틀승리로 직행 : 허찬미, 윤태화, 채윤, 강보경, 김희진, 마코토, 이소나, 장혜리, 김혜진, 정혜린, 최지혜, 김산하, 윤윤서, 김수빈, 전하윤, 배서연, 완이화, 이엘리야,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 이지나, 이진화, 김유리, 원하연, 길려원, 유수비, 윤예원

△추가합격(마스터 무기명투표) : 홍성윤, 신현지, 김다나, 염유리, 박홍주, 적우, 최희재, 유미 

 

△ 최종 탈락(19명):노사봉, 김금희, 신현희, 윤서령, 연예진, 엑식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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