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내달 '정오의 음악회'…배우 윤형렬 출연
제13회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정기공연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28일 공연 = 청소년 발레단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가 13번째 정기공연을 오는 28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개최한다.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는 국제무대 진출과 한국발레의 세계화를 목표로 창단된 발레단으로 전국 발레 영재를 발굴하고 교육한다.
올해 열린 제54회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2위와 관객상을 차지한 염다연 발레리나가 국립발레단 코르드발레(군무단원) 양준영 발레리노와 '흑조 파드되' 무대에 오른다. 염다연은 2020년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에 입단했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이은수 전 스페인국립발레단 솔리스트를 비롯해 김하은과 이소은 등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단원들도 출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국립국악관현악단, 내달 5일 '정오의 음악회'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연다.
'정오의 음악회'는 음악에 해설을 곁들여 오전에 선보이는 '국악 브런치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윤형렬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프랑켄슈타인' 넘버를 들려준다.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도 노래한다.
악단은 싸이의 '챔피언'을 비롯해 몽골 작곡가 '메. 비르와'의 '말발굽 소리', 김현섭 작곡가의 거문고 협주곡 '안중지음' 등도 연주한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는다.
서울교방 6인전 '공화 - 허공에 핀 꽃'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서울교방 6인전 '공화-허공에 핀 꽃' = 서울교방 대표인 김경란 선생에게서 수련받은 50대 춤꾼 6명의 공연 '공화(空花)-허공에 핀 꽃'이 다음 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서울교방은 경남무형유산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 김경란을 중심으로 2010년 만들어진 전통춤 수련 공동체다.
서울교방에서 20여년간 수련해온 유영란, 정승혜, 정희선, 성윤선, 장인숙, 김부경 등 6명의 춤꾼이 무대에 올라 민살풀이춤, 구음검무, 승무 등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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