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MVP 차지연, 존재감 입증위해 자존심을 건 무대
배다해 독기로 무장 강렬한 무대 기대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오는 13일(화) 방송되는 ‘현역가왕3’ 4회에서는 차지연, 간미연, 배다해 등 ‘장르 파괴’ 톱티어 현역들이 본선 2차전 직행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3회에서 스테파니와 솔지가 각각 장하온과 홍자에게 승리를 거둔 가운데, 막강한 실력을 지닌 ‘장르 파괴’ 톱티어들 중 또 누가 본선 2차전에 진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대1 현장 지목전’ 무대에서 “나, 차지연이야”라는 한마디로 현장을 장악한 차지연은 예선전에서 ‘가시나무새’를 열창하며 올인정과 함께 MVP를 차지했었다. 현역들이 뽑은 가장 강력한 가왕 후보 1위로 꼽힌 차지연이 다시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메인보컬로 각인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채 180도 다른 반전 무대를 준비했다. 예선전에서 ‘화난 여자’로 혹평 속 5점을 받았던 그는 “간미연 맞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변신을 예고하며 명예 회복에 나선다.
배다해 역시 순둥한 이미지 대신 독기로 무장하고 무대에 오른다. “독기 없이 클래식을 몇십 년 버틸 수는 없다”는 각오와 함께 숨겨둔 에너지를 쏟아내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과연 배다해가 보여줄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차지연, 간미연, 배다해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톱티어들이 지금까지 아껴온 필살기를 모두 꺼내 놓는다”며 “잔혹한 자존심 전쟁 속에서 누가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3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화요일 예능 최강자’의 위엄있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MBN ‘현역가왕3’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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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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