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킹 손태진, ‘사랑의 트위스트’…설운도 “트위스트 곡 선물하고싶다” 극찬 속 1부 1위로 [불후의 명곡]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2-23 09:49
안정적인 보컬과 화려한 댄스로 무대 사로잡아
이승현 "엘비스 프레슬리 보는 것 같다" 찬사도
가수 손태진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손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매력적인 춤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특전으로 설운도로부터 ‘참 좋은 사람’을 선물받은 인연이 있는 만큼, 이번 설운도 특집에서 선보인 무대는 의미 있는 재회로 시선을 모았다.

손태진 '불후의 명곡' 설운도 특집
손태진은 이날 “‘흥’만큼 10점짜리 무대를 만들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금은 튀는 듯한 레트로한 색감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스윗함과 안정적인 보컬에 유쾌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중간의 댄스타임이였다. 손태진은 화려하게 골반을 흔들며 여유로운 표정연기까지 더해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덕분에 MC 신동엽을 비롯해 출연자들과 방청객들 모두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드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손태진 '불후의 명곡'
무대를 본 이승현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했고, 설운도는 "굉장히 파격적이다. 이 노래를 오래 불러왔지만 새롭고 대단하다"며 "빠른 트위스트 곡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극찬을 했다.
설운도를 비롯해 출연진과 시청자들까지 단숨에 사로잡으며 ‘댄싱킹’ 자리에 오른 손태진은 이날 424점이라는 유래없는 높은 점수로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수상한 데 이어,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연초부터 눈부신 행보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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