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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엄마, TV 속 내 모습 보고 계신가요?”…마스터들 울게 한 김한율 군 사연 베일 벗는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02 22:27
“7살 때부터 보지 못한 병상 엄마 위해 출연했다”
마스터들 사연 담긴 대본 보고 깜짝 놀라며 눈시울
예고편 만으로 눈 370만회 돌파…사연 추측난무
사진=NBN 무명전설
오는 수요일 밤, MBN ‘무명전설’ 2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만으로 수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아홉 살 소년, 김한율의 사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방송 경험이 전혀 없는 ‘완전 무명’, 제작진으로부터 ‘서열탑 1층 101호’라는 가장 낮은 곳의 번호를 부여 받은 어린소년 김한율이 무대에 선 이유는 우승 상금도, 유명세도 아니었다.
“엄마가 많이 아파서 일곱 살 때 보고 못 봤습니다. 제가 TV에 나오면 엄마 마음이 좋아져서 다 나을 것 같아 나왔습니다.”
아홉 살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뱉어낸 이 한마디는 예고편 공개 직후 SNS과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다.
“예고만 봐도 목이 메인다”, “이 아이의 무대를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며, 김한율은 이미 이번 회 차의 가장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영상은 SNS 채널에서 방송 이틀 만에 3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김한율이 선택한 곡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다. 가수이자 ‘현역가왕’MC를 맡고 있는 장민호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만든 이 곡은 한국 트로트에서 손꼽히는 ‘눈물 유발 곡’이다.
방송 막바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한율 군은 기술적인 고음이나 화려한 기교 대신, 아이 특유의 맑은 딕션과 정제되지 않은 진심이 실린 목소리로 원곡과는 또 다른 차원의 전율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은 무대를 시작하기 전에 보인 마스터들의 반응이다.
예고 영상 속 마스터들은 김한율의 사연이 적힌 대본을 확인한 뒤, 입을 모아 “모르나?”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NBN 무명전설
어머니가 병상에 있다는 사실을 넘어, 일곱 살 이후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숨겨진 배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서류에 담겨 있는 것은 아닌지 유튜브 등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 궁금증의 해답을 2회 본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마스터들조차 놀라서 눈시울을 붉힌 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 김한율 군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까 그 전모가 밝혀질 방송을 쏜 꼽아 기다리고 있다.
‘무명전설’ 2회 방송은 3월4일 9시40분 MBN에서 방송된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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