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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정가 도전’-구수경 ‘정통트로트’ 정면승부…‘3대 가왕’ 향한 최후의 전쟁 [현역가왕3]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03 09:56

MBN 오늘 '가왕 '위한 마지막관문 ‘신곡대첩’ 승부수

신동엽, 설운도와 함께 트위스트 춤과 노래도 선보여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여제를 가리는 MBN ‘현역가왕3’가 마침내 운명의 결승전에 돌입한다. 


3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3대 가왕’의 주인공을 결정지을 마지막 관문의 첫 단추, ‘신곡대첩’이 펼쳐진다.

전국 시청률 12.7%, 분당 최고 13.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현역가왕3’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결승전 무대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홍지윤 '발라드 트로트 신곡으로 승부' 현역가왕3 

홍지윤 "발라드 트로트 신곡으로 승부"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트롯 바비’ 홍지윤의 변신이다. 그간 국악, 발라드, 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홍지윤은 이번 결승전에서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특히 홍지윤은 이 곡을 소화하기 위해 단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성악인 ‘정가’를 직접 익히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무대를 마친 홍지윤이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을 만큼, 그녀가 선보일 파격적인 무대의 완성도에 이목이 쏠린다.

 

구수경 “폭발적 고음 보여주겠다”

1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현재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구수경의 기세도 매섭다. ‘성장형 다크호스’로 불리는 구수경은 이번 ‘신곡대첩’에서 정통 트롯을 선택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작곡가 윤명선은 녹음 과정에서 “코러스를 넣다가 목이 쉴 정도였다”고 전하며 구수경의 폭발적인 고음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경연 중 단 한 번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구수경이 결승 무대에서도 ‘불패 행진’을 이어가며 왕좌를 위협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구수경, 홍지윤 (현역가왕3)

신동엽 “맨정신에 노래 오랜만”

경연의 긴장감을 녹여줄 특별한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 MC 신동엽이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축하 무대에 나선 가수 설운도가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던 중 신동엽을 무대로 불러냈고, 신동엽은 주저 없이 응하며 유연한 트위스트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달궜다. 공연 후 신동엽은 “몇 년 사이 가장 격렬하게 춤을 췄다”, “맨정신에 노래한 것도 오랜만”이라는 재치 있는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결승전인 만큼 참가자들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약한 필살기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왕 타이틀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신동엽의 특별 무대까지 더해진 11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늘 밤 9시 50분, ‘현역가왕3’의 결승 1차전 결과에 따라 ‘3대 가왕’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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