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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경, “항상 부럽기만했는데...” 팬들이 만들어준 10년 가수 인생 첫 지하철 광고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12 10:09

“나도 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꿈이 현실로

“최고의 디바”, “어디갔다 이제왔냐” 팬들의 반응

가수 구수경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 10년 가수인생 첫 지하철 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광고를 찾아 나섰다. 

 

구수경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 모습으로 행복해 보였다. 그녀는 지하철역을 찾아가는 차안에서 “너무 신기할 것 같다. 처음 받아보니까...”라며 “내 얼굴이 역에 있다는 게 부끄러울 것 같고 많이 긴장된다. 지금까지 팬분들을 만나 뵌 적이 한번도 없어서 떨린다”면서도 웃음은 잃지 않았다. 

 

구수경 유튜브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한 구수경은 떨리는 마음으로 본인의 전광판 광고를 찾아갔다. 그동안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전광판 광고만 보게된다면서 “그동안 지나가면서 부러웠고 ‘나를 사랑해 주는 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본인의 광고판을 찾아 처음 마주한 구수경은 가만히 광고판을 처다보며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구수경은 본인의 광고 앞에서 사진도 찍고 부모님에게 인증샷을 찍어서 전송했으며 아이처럼 뛰며 기쁘고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인의 지하철 광고를 찾아나선 구수경은 이어 종로3가역과 여의도를 차례로 방문해 광고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었다. 

 

구수경은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어떻게하면 보답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좋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로 보답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 보내주신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영상에는 많은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의 디바”, “광고 발견하고 아이처럼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동안 힘든 시간 어떻게 견뎠는지...”, “구수경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니 나도 행복해진다’, “구수경 어디갔다 이제 온거야” 등의 댓글이 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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