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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홍성윤, 고향 대전 동구의 얼굴 됐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06 09:35

“내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런 순간”

“고향 대전동구 매력 널리 알릴 것”

TV조선 ‘미스트롯4’를 통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홍성윤이 자신의 뿌리인 고향 대전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미스트롯4  3위를 차지한 홍성윤이 고향 대전동구 홍보대사로 위촉이 됐다, 박희조 대전동구청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25일, 동구가 배출한 신예 스타 홍성윤을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성윤은 향후 2년간 동구의 홍보 사절단으로서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는 물론,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그녀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와 깊이 있는 음악성은 동구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따뜻하고 품격 있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향 대전동구청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성윤/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홍성윤의 성장은 드라마틱하다. 

중학교 시절 가야금병창을 시작한 지 단 3개월 만에 전국 대회를 휩쓸며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그녀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와 서울예대 한국음악과를 거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는 ‘미스트롯4’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꽃을 피웠다.

국악의 깊은 울림을 트롯에 녹여낸 그녀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노래 이상의 위로를 건넸으며, 마침내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

 

위촉식에서 홍성윤은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그녀는 “태어나고 자란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가 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며, “가수이자 국악인으로서 많은 분께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동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 또한 “동구의 딸 홍성윤 양이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해 고향의 이름을 빛내고 있어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그녀의 맑은 기운이 우리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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