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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차지연·이수연·김태연 등 현역가왕3 한국대표 7인 “2026 한일가왕전 3년패 달성하겠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07 10:53
단복 프로필 공개, 3연속 우승 비장한 각오
일본도 절치부심 설욕 노려, 팽팽한 긴장감
14일부터 방송 “새로운 무대 구성 선보일 것”
대한민국 최강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번 태극기를 가슴에 달았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MBN ‘2026 한일가왕전’이 한국 국가대표 TOP7의 단복 프로필을 7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3대 가왕’ 홍지윤을 필두로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까지, 평소의 환한 미소 대신 결연한 눈빛과 당당한 자세로 승부의 의지를 드러낸 일곱 전사들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026 한일가왕전이 4월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 7인의 단복을 공개했다/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현역가왕3’ TOP7과 일본판 ‘현역가왕-가희’ TOP7이 국가적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 무대에서 한국은 2회 연속 우승의 기세를 이어 3연패 달성을 노리고 있으며, 일본은 절치부심 끝에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어 역대 어느 시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예고된다.
수장을 맡은 홍지윤은 정통 트롯과 국악, 발라드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보컬로 ‘3대 가왕’ 타이틀을 거머쥔 이번 대회의 최강 카드다.
판소리로 다져진 탄탄한 발성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은 일본 팀에게도 결코 만만치 않은 존재감이 될 전망이다.
21년 차 뮤지컬 배우 출신의 차지연은 ‘진격의 차장군’이라는 별명답게 맏언니의 아우라로 팀 전력을 뒷받침한다.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이수연은 ‘감성 천재’의 젊은 기운으로, 인생역전의 아이콘 구수경은 고음 폭발의 저력으로 각각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아이돌 출신의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강혜연, 괴물 보컬로 불리는 김태연, 그리고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솔지까지 가세해 역대급 전력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실력, 개성, 무대 경험까지 두루 갖춘 역대급 멤버들이 선출됐다”며 “세 번째를 맞는 만큼 더욱 새로워지고 확장된 무대와 구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국의 3연승이냐, 일본의 절치부심 설욕전이냐 ...
진짜 승부는 4월 14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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