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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매장 방문 침대 누워보며 골라
“내가 더 신나” 훈훈한 인증샷 화제
스태프 아끼는 인간적 면모 드러나
가수 송가인이 곧 결혼을 앞둔 담당 매니저를 위해 수백만원대 가구를 선물하는 훈훈함을 전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구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 “날씨 좋은 날! 곧 결혼하시는 우리 매니저님 신혼선물 사러~ 행복하세요!” 라며 “내가 더 신남.. 사장님은 나에게 자꾸 블랙 소파를 추천”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게시물에는 매장을 직접 찾아 침대에 누워보며 제품을 꼼꼼히 살피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비용만 건네는 방식이 아니라 몸소 매장을 방문해 신혼부부에게 어울릴 가구를 직접 골라주는 정성을 보인 것이다.
가수 송가인이 결혼을 앞둔 매니저의 선물을 사기위해 가구매장에 방문했다/ 사진=송가인 SNS
해당제품을 선물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장에서 송가인이 꼼꼼히 살펴본 침대는 국산브랜드의 온열매트로 매트리스만 200만원 내외하는 고가 제품인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 사이에서 “역시 송가인답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의 인생 대소사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통 큰 선물’을 넘어 진심 어린 배려로 읽히기 때문이다.
가수 송가인이 매니저의 결혼선물을 고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해 침대에 누워보며 살피고 있다/사진=송가인SNS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주목받는 것은 금액 이상의 ‘마음 씀씀이’다. 매니저의 결혼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내가 더 신남”이라고 표현한 대목은, 평소 스태프를 가족처럼 챙기는 송가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또한 사장으로부터 블랙 소파를 권유받았다며 유쾌하게 전한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송가인은 그동안 무대 위의 폭발적인 가창력만큼이나 무대 밖에서의 소탈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팬심을 얻어왔다. 이번 선물 사건 역시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례로, 팬들과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국민 트로트 가수”, “이런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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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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