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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오유진 MZ 트로트 후배들이 재현한 세대초월 청춘의 찬가… 감동의 ‘쎄시봉 피날레’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0 09:58
정서주 기타 메고 윤형주 ‘조개껍질 묶어’ 열창
오유진 ‘별들의 고향’OST 젊은버전으로 재해석
‘금타는 금요일’서 쎄시봉, 후배들과 고별 무대
청춘의 찬가였던 쎄시봉의 선율이 후배들의 목소리와 함게 다시 태어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오늘(10일) 밤, 전설과 현재가 하나 되는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를 통해 가요계 역사에 남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진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쎄시봉과 그 음악 유산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초월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를 통해 가요계 역사에 남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사진=TV조선
정서주, 기타 메고 전한 진심
‘미스트롯3’의 히로인 정서주는 윤형주의 상징과도 같은 명곡 ‘조개껍질 묶어’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직접 기타를 메고 등장한 정서주의 손가락에는 고된 연습의 흔적인 굳은살이 선명했다.
수준급 연주와 함께 펼쳐진 무대를 지켜본 윤형주는 “트롯 쪽에만 있지 말고 우리(포크) 쪽으로 오라”며 즉석에서 파격적인 러브콜을 보냈을 정도다.
선배의 유산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낸 정서주의 진정성이 안방극장에 어떤 울림을 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유진, ‘MZ 버전’ 별들의 고향
이어지는 무대에서 오유진은 영화 ‘별들의 고향’ OST이자 한국 영화 음악의 시초로 꼽히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한다.
원곡 특유의 묵직한 시대적 고독 대신, 고등학생다운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담아낸 ‘MZ 버전’의 재해석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조영남을 비롯한 쎄시봉 멤버들은 손녀뻘 후배의 상큼한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설과 현재의 역사적 무대
이날 방송의 백미는 쎄시봉과 ‘금타는 금요일’ 후배 10인이 함께 꾸미는 대규모 합동 무대다. 반세기 넘게 대중과 호흡해온 쎄시봉의 환상적인 화음에 후배들의 다채로운 보컬이 층층이 쌓이며, 시공간을 초월한 음악적 화합을 완성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한국 가요사의 황금기를 일군 거장들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헌정의 장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낭만의 기억을 공유하고 새로운 전설을 함께 써 내려갈 TV CHOSUN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2부는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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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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