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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청순한 이미지? 이제는 잊어 주세요…‘트롯 요정’에서 ‘바비 인형’으로 파격 변신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4 09:57
신곡 '가요 가요' 촬영 비하인드 공개
“인생 첫 '탈색'에 도전, 변신 노력 했다”
촬영 시작되자 어색함 지우고 눈빛 돌변
가수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당당한 ‘바비 인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9일 전유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앨범 ‘가요 가요’의 자켓 및 스페셜 클립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당당한 ‘바비 인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사진=전유진 TV
‘청순’ 지우고 ‘발랄’ 입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다.
전유진은 생애 처음으로 탈색에 도전하며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화려한 ‘바비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보다 조금 더 과감하고 발랄한 느낌을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고 변신의 의지를 밝혔다.
"몸이 풀리니 당돌해졌다“
아침부터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전유진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촬영 초반 잠시 어색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이내 프로다운 눈빛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꼼꼼한 자체 모니터링으로 콘셉트에 맞는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는 열정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아침부터 화보 촬영이 있어서 표정이 지쳐 보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이 풀려서 곡 콘셉트처럼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스페셜 클립 촬영에서는 동일한 블랙 원피스에 리본을 더해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촬영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 연습하는 모습은 첫 댄스 트롯 도전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여실히 보여줬다.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 자켓과 클립 촬영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 연습하는 모습은 첫 댄스 트롯 도전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전유진 TV
"전유진의 첫 댄스 트롯“
전유진은 이번 곡을 “공식적인 첫 댄스 트롯”으로 정의하며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스페셜 클립을 찍으면서 표정 연기도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가사의 의미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시그니처 안무의 포인트 동작을 직접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데뷔한 전유진은 ‘현역가왕’ 최종 1위에 오르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짙은 감성으로 대중을 울리던 ‘트롯 요정’은 이제 ‘가요 가요’를 통해 발랄함과 당당함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며 ‘트롯 여왕’으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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