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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이창민과 성리가 뭉친 ‘떼창민국’… 이창민의 화려한 댄스?, 소름돋는 화음 ‘전율’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4 10:24
절반 탈락 위기 속 ‘국민가요대전’ 시작
최백호, 전영록등 레전드들 히트곡 미션
신동 3인방 ‘심쿠웅단’의 180도 반전 무대
27명 중 14명만 살아남는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15일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8회에서 준결승행 티켓을 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을 본격 공개한다. 피 튀기는 데스매치를 뚫고 올라온 생존자들에게 또 한 번의 잔혹한 절반 탈락이 기다리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두 팀의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이번 무대가 역대급이 될 것임을 예고하기에 충분했다.
이창민·성리, 라이벌이 한 팀
13일 먼저 공개된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은 본선 2차 데스매치 2위 이창민이 이끄는 ‘떼창민국’이었다.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던 이창민과 성리가 이번엔 같은 팀으로 뭉쳤다.
우승 후보들을 한데 모아 꾸린 최정예 라인업에 경쟁자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돌이키지마’ 무대 일부가 공개되자 두 사람의 소름 돋는 화음이 시작부터 현장의 전율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볼거리는 또 있었다. 이창민이 이번 무대에서 파격적인 ‘댄싱 머신’으로 변신한 것이다. 그는 “2AM 시절에는 스무 발자국 정도만 움직였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막상 무대에서는 성리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보컬 레전드의 댄싱 머신 변신이라는 예상 밖의 장면이 이날 방송에서 베일을 완전히 벗는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15일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8회에서 준결승행 티켓을 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을 본격 공개한다/사진=MBN '무명전설'
김태웅·김한율등 신동 집결
14일 공개된 ‘심쿠웅단’ 영상은 무대 전후의 극적인 온도 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선 1차 전체 1위 김태웅이 이끄는 이 팀에는 김한율, 손은설 등 ‘무명전설’을 대표하는 신동 라인업이 집결했다.
그러나 연습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습 상황 속에서 “연습이 안 돼 속상하다”며 끝내 눈물을 터뜨리고 만 것이다. 팀을 이끄는 리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본 무대가 시작되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연습실의 눈물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세 명의 신동이 ‘불나비’ 전주에 맞춰 완벽한 호흡과 귀여운 칼군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집었다. 무구한 매력과 반전되는 탄탄한 실력의 조합. ‘삼촌·이모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이 무대가 공개된다.
준결승행 티켓 14장 절반 탈락
이번 ‘팀 메들리전’에는 장윤정,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등 한국 대중가요사 레전드들의 히트곡 미션이 적용된다.
레전드 국민가요의 향연과 도전자들의 간절함이 빚어낸 퍼포먼스가 동시에 휘몰아칠 전망이다.
룰은 여전히 잔혹하다. 생존자 27명 중 14명만 준결승 티켓을 손에 쥔다. 1위 팀은 전원 준결승 직행, 나머지는 탈락 후보에 오른다. 피 튀기는 전쟁을 뚫고 여기까지 올라온 ‘살아남은 자들의 무대’가 얼마나 강렬할지, 그 답이 나온다.
7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무명전설’은 최근 발매된 경연곡들이 음원 차트까지 점령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전자들의 무대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명 반란’의 저력을 과시하는 중이다.
‘무명전설’ 8회는 15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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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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