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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윤 “백화점 갔더니 샘플을 한 보따리 선물” 윤윤서 “식당서 밥값을 내주셨어요” 유명세 실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5 17:40

‘미스트롯4’ 이후 달라진 대접 에피소드방출

KBS 해치FM ‘은가은 빛나는 트로트’ 출연

홍성윤 “키작지만 성인” 윤윤서 “사춘기중”

홍성윤과 윤윤서가 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사진=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TV조선 ‘미스트롯 4’의 주역 홍성윤(3위)과 윤윤서(6위)가 라디오 나들이를 통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한 두 사람은 유명세 이후 달라진 일상과 남다른 성장 배경등을 공개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몸소 느낀 ‘인기’ 체험담 소개

 

두 요정은 ‘스타가 된 것을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각기 다른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먼저 홍성윤은 “원래 평범한 일반인이었는데 밖에서 사진 찍어주시는 상황이 여전히 놀랍다”며 최근 어머니 화장품을 사러 백화점에 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녀는 “직원분들이 알아보고 화장품 샘플을 엄청나게 챙겨주셨다.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막내 윤윤서 역시 “음식점에 밥을 먹으러 가면 사장님들이나 손님들이 알아보고 먼저 계산을 해주시는 경우가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평소 떡을 너무 좋아해 ‘떡라면’과 모든 종류의 떡을 즐긴다는 윤서의 ‘떡 사랑’ 고백에 게시판에는 팬들의 애정 어린 메시지가 쏟아졌다.


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한 윤윤서/ 사진=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25살 언니와 사춘기 중학생”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의외의 면모도 돋보였다. 

홍성윤은 앳된 외모와 달리 “키는 작아도 25살 성인”임을 강조하며, 인생을 “다시는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지만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성숙한 인생관을 보여주었다.

반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윤윤서는 “요즘 사춘기가 오려는지 이유 없이 욱하고 드라마 슬픈 장면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진 개인기 코너에서 ‘화난 강아지’ 흉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한 홍성윤/ 사진=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가야금 병창 신동, 100만 유튜버

 

두 사람의 화려한 배경도 화제였다. 가야금 병창을 전공한 홍성윤은 국악을 시작한 지 단 2달 만에 입상한 ‘천재성’을 입증하며 즉석에서 진도아리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윤윤서는 “제가 유명한 줄 잘 몰랐다. TV에서 보던 선배들을 보면 달려가 사인받던 기억이 선명하다”며 겸손해하면서도, 소속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콘텐츠의 힘을 비결로 꼽았다.

 

“레몬 같은 언니 vs 참새 같은 동생”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홍성윤은 윤윤서를 “야무지게 잘하는 작은 참새”로, 윤윤서는 홍성윤을 “상큼하고 귀여운 레몬”으로 비유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다. 

라이브 무대에서도 홍성윤의 ‘빙빙빙’, ‘님의 등불’과 윤윤서의 ‘웃어라 사랑아’, ‘대전블루스’가 이어지며 듣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전국 투어 콘서트를 위해 매일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콘서트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와 함께 첫 라디오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성윤과 윤윤서, 두 요정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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