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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유튜브 통해 ‘전, 유진인데여’ 공개
연남동 카페서 타로점 보며 소탈한 일상
‘인생네컷’ 이벤트 비하인드 훈훈함 더해
‘트롯 여제’ 전유진이 무대를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스무 살 청춘으로 돌아갔다.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 ‘전, 유진인데여’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연남동을 찾은 전유진의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 전유진이 신분을 숨기고 연남동 사주카페를 찾아 인생상담을 하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사진=유튜브 '전유진TV'
‘현역가왕’ 우승자 고백에 ‘깜짝’
이날 영상의 백미는 연남동 사주 카페 방문기였다. 전유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대학생인 듯 상담에 임했다. “26살부터 크게 잘 풀릴 것”이라는 역술가의 말에 전유진은 “사주를 보러 가면 항상 그 얘기를 듣는다”며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살아가는 여느 20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상담이 무르익을 무렵, 전유진은 자신이 ‘현역가왕’ 우승자임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예기치 못한 ‘대스타’의 등장에 사주 상담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쏟아지는 칭찬 세례에 전유진은 연신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타로 점을 통해 신년 운세를 살피는 과정에서도 그는 상담가의 조언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접점 넓히는 ‘전유진식 소통’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한 ‘인생네컷’ 이벤트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다양한 포즈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전유진의 모습에서는 10대 소녀의 발랄함과 성인의 성숙함이 공존했다. 그는 “제 마음에 공감해 준다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초대‘현역가왕’ 1위에 등극하며 차세대 트로트 리더로 우뚝 선 전유진. 최근 신곡 ‘가요 가요’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그가 브이로그를 통해 보여주는 진솔한 일상은, 그를 향한 대중의 사랑이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닿아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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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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