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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서 “고통스러운 교통사고 재활치료를 버티게 해준건 트로트” 인생곡 무대 후 끝내 눈물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6 16:09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방송분 무대 공개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선곡 현장 압도

마스터들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 감탄

유미 ‘밤안개’ 김산하 ‘걷고싶다’ 무대 찢어

교통사고 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로트를 처음 접했다는 14살 소녀 윤윤서가 무대에서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그리고 그 눈물은 마스터석까지 번졌다.

16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본 방송에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베일을 벗으며, 결승 못지않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가수 윤윤서는 교통사고 재활치료를 하면서 트로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노래로 누군가 위로하고 싶다”


이날 방송의 중심은 TOP16 막내 윤윤서다.

윤윤서는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트로트를 처음 접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가 트로트였다는 것. 그 경험을 발판 삼아 이제는 노래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곡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과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유미와 김산하의 미방분 인생곡 미션무대 장면을 방송한다/ 사진=TV조선

유미, 절친 김정은 깜짝 등장


25년 차 베테랑의 내공도 이날 제대로 발휘됐다.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를 선곡해 탁월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무대를 찢었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며,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산하, 아버지께 바치는 헌정곡

 

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으로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선택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며 현장을 달궜다. 

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세 무대 모두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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