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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나도 '미스터트롯4'에 출전하겠다" 폭탄선언에, 김용빈 "같이하면 좋을것 같다" 부채질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7 09:51
목포서 천록담·남승민과 ‘석삼플레이’와 조우
지석진의 야망에 김용빈 오히려 기름 부었다
트로트의 성지 목포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초대 챔피언이자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이 동료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목포 나들이에 나서며 ‘석삼패밀리’와 역대급 만남을 가졌다.
18일 방송되는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트로트 왕좌를 지킨 사나이들과 예능 베테랑들의 좌충우돌 회동이 그려진다.
트로트대세 김용빈을 만난자리에서 지석진이 "나도 '미스터트롯4'에 출연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사진=TV조선
지석진, 김용빈에 특급의전
이날 목포 맛집에서 펼쳐진 사나이들의 대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발단은 ‘미스터트롯3’를 통해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천록담의 고백이었다. 선배 가수로서 천록담의 도전을 격려하던 지석진이 갑자기 “나도 ‘미스터트롯4’에 참가하겠다”며 폭탄선언을 던진 것이다.
현장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정규 1집 가수 출신인 지석진은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김용빈을 향해 ‘특급 의전’을 펼치며 우승 팁 전수를 요청했다.
이에 김용빈은 당황하기는커녕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지석진의 트로트 꿈에 기름을 부어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의 기운을 받은 지석진이 차기 시즌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묘한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목포서 벌어진 ‘형제의 난’
훈훈한 트로트 우정도 잠시, 지석진과 이상엽의 ‘진상 형제’ 라인에는 심각한 균열이 포착됐다.
여행 브이로그 미션 중 지석진의 무리한 사진 촬영 강요와 억지웃음 지시가 이상엽의 인내심을 폭발시킨 것.
결국 목포 한복판에서 서로의 귀를 잡고 대치하는 ‘육탄전’ 일보 직전의 상황이 벌어지며 촬영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김용빈과 남승민 등 트로트 주역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이들의 싸움이 ‘칼로 물 베기’로 끝날지, 아니면 목포항의 찬 바람처럼 서늘하게 남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트로트 대세 김용빈과 예능계의 대부 지석진의 만남은 그 자체로 신선한 시너지를 냈다.
김용빈은 챔피언의 여유와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석진의 엉뚱한 열정에 장단을 맞추며 예능감까지 뽐냈다는 후문이다.
항구 도시 목포의 풍광과 함께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 그리고 지석진의 트로트 도전 선언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는 18일(토) 저녁 7시 50분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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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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