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또 한 번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2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2(Caligo pt.2)'가 초동판매량 125만5800장을 돌파하며 지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2(Caligo pt.2)'가 초동판매량 125만5800장을 돌파하며 지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사진=블래스트
이로써 플레이브는 미니 3집과 싱글 ‘플뿌우’에 이어 3연속 밀이언셀러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이번 성과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한계를 넘어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필두로 록, R&B, 뉴잭스윙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완성도가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음원 차트에서도 멜론 역대 스트리밍 기록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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