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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이거 결승전 아니야?"… 내일 밤 성리 vs 하루 보기 드문 최강 빅 매치 터진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27 11:22
신유가 픽한 두 우승 후보의 정면 충돌
남진·손태진·강문경등 전설의 선택 대결
결승 티켓은 단 10장…180분 특별 편성
“신유 선배가 이 둘을 뽑았다고?”
강문경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룡은 “어쩌자고”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내일(29일) 밤 9시 10분 준결승 ‘전설의 선택’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결승행 티켓은 단 10장. 14인의 생존자들이 전설과 손을 잡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는 가운데, 오디션 사상 보기 드문 최강 빅매치가 예고됐다.
준결승부터 결승급 대진 성사
내일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성리와 하루의 정면충돌이다.
오디션만 다섯 번, 결승 문턱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었던 ‘7전 8기 아이콘’ 성리. 예선 무명선발전부터 본선 3차까지 한 번도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은 채 팀·개인전을 동시 석권한 하루. 이 둘이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빅매치를 성사시킨 장본인이 탑프로 신유라는 사실이다.
신유가 ‘전설’로 직접 무대에 출격해 성리와 하루를 동시에 선택하며 역대급 대진을 만들어냈다. 세 사람은 신유의 ‘님이여 님이시여’로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깔과 해석으로 승부를 벌인다.
단 한 명만 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잔혹한 룰 속에서, 이 무대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29일 준결승 ‘전설의 선택’ 에선. 오디션 사상 보기 드문 최강 빅매치가 예고됐다./사진=MBN'무명전설'
전설이 선택하고 함께 무대에
이번 준결승의 룰은 기존과 전혀 다르다.
남진, 손태진, 강문경, 신유 등 탑프로단 전설들이 직접 도전자 두 명을 선택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전설의 선택’ 방식이다. 전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동시에, 그 전설 앞에서 상대 도전자보다 더 빛나야 한다.
선택받은 영광과 이겨야 하는 부담이 동시에 짊어지는 이중 압박이 도전자들을 더욱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여기서 떨어지면 끝이다” 비장
준결승에서 탑프로단과 국민프로단 점수 합산 결과 둘 중 한 명만 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탈락 후보로 밀려난다.
그러나 탈락 후보들에게도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행 마지막 티켓 3장을 두고 ‘지옥의 라운드’가 펼쳐지는 것이다.
결승 티켓 총 10장을 두고 벌어지는 이 승부는 사실상 무명전설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잔혹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여기서 떨어지면 끝이다.” “모든 걸 걸겠다.” 도전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각오가 이번 준결승의 무게를 말해준다.
가족을 향한 마음, 오랜 시간을 버텨온 사연들이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오며 깊은 울림을 더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예상 밖 탈락과 다크호스 약진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달리며 트로트 오디션계 지각변동을 일으켜온 ‘무명전설’의 준결승은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인물들의 예상 밖 탈락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다크호스들의 약진이 맞물리며 판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무명에서 출발해 전설이 되는 이 여정의 마지막 관문. 14인 중 결승 무대를 밟을 10인의 운명이 내일 밤 가려진다.
‘무명전설’ 10회 준결승 특별 편성은 내일(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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