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송도 컨벤시아공연 성황리 막 내려
형형색색 응원보이 객석 가득 채워
‘연안부두’등 메들리에 지역축제로
'미스트롯4' TOP7이 인천에서도 뜨거운 감동을 이어가며 전국투어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5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수많은 관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형형색색의 응원봉 불빛이 객석을 수놓은 가운데 TOP7의 단체 무대 '홀려라'와 '황진이'로 웅장하게 포문을 열며 공연장을 단숨에 열기로 가득 채웠다.

지난 5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수많은 관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쇼당이엔티
솔로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우승자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 '천년학',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 '님과 함께' 등 파워풀한 보컬로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홍성윤은 '만개화', '망부석'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전했고, 윤태화는 '단현'과 '참회'로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윤윤서는 '처녀뱃사공'과 '못 잊겠어요'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펼쳤으며,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와 '꽃바람'으로 신예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염유리는 '님이여'와 '배 띄워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쓰리랑', '첫차', '마포종점' 등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이는 다양한 조합이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천 공연에 걸맞게 구성된 '난 사랑을 아직 몰라+연안부두' 메들리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공연장을 하나의 축제로 만들었다.
서울에 이어 두 번째 투어 도시를 맞이한 TOP7은 한층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무대를 즐기며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진심 어린 감사 멘트로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공연의 대미는 '꽃타령',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가 장식했다. TOP7과 관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으로 인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공연 기획사 쇼당이엔티와 팬라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유선수엔터테인먼트가 TOP7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빚어냈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이후 부산·대구·고양·광주·울산·전주·수원·대전·남양주·제주도·창원·의정부·성남·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