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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노래 한 곡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전설을 향한 결승 ‘신곡미션’ 막 오른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5-04 11:21

결승 1차전, 남의노래 아닌 신곡으로 승부

신곡 음원 스트리밍·조회수가 점수로 직결

팬들이 직접 히트곡을 만들고 전설을 선택

이대환·장한별·황윤성의 신곡 선공개 술렁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서열탑 1층 맨 밑바닥에서 마이크를 잡았던 무명들이, 유명의 벽을 무너뜨리며 올라온 원석들이, 도배 기술을 배우다 온 사내가, 학폭의 상처를 딛고 올라선 청년이, 11살 소년이. 그 모두가 오는 6일 밤 단 한 무대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결승 1차전이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1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이번 결승의 미션은 신곡이다. 

평생 불러온 남의 노래가 아닌, 최고의 작곡가들이 TOP10 각자를 위해 만든 인생 첫 데뷔곡으로 전설의 자리를 다툰다. 노래 한 곡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무명전설'이 마지막으로 증명해 보인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결승 1차전이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1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사진=MBN '무명전설'


팬들이 직접 점수를 만든다

 

이번 결승 1차전의 가장 파격적인 룰은 시청자 참여 방식이다. 

음원 스트리밍 횟수와 본방송 신곡 무대 조회수가 최종 점수에 직접 반영된다. 심사위원들의 선택만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히트곡을 완성하고 전설을 선택하는 구조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나눌수록 좋아하는 도전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된다. 팬들의 응원이 이번 결승의 진짜 핵심 변수다.

 

먼저 공개된 3인 무대 기대

 

제작진은 4일부터 선공개 영상을 순차 공개하며 벌써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서열탑 1층 찐 무명에서 TOP10까지 오른 이대환의 신곡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의 깨끗하고 깊은 음색이 웅장한 전주 위에 얹히자 팬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학폭의 기억을 시절인연으로 녹여냈던" 그가 이번엔 '아름다운 사람'을 노래한다. 묘하게 어울린다.

장한별의 '그대는 나의 별이오'는 그 이름처럼 포근하고 빛났다.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무대가 예고됐다. 준결승에서 처음 순위권에 오르며 "자리를 뺏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눈물을 쏟았던 그가, 이제 자신의 이름을 가장 빛나는 곳에 새길 차례다.

이날 선공개 영상 중 가장 강렬한 충격파를 날린 것은 황윤성의 '난리부르스'였다. 화려한 핑크빛 의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하더니, 댄서들과 함께 중독성 폭발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단숨에 뒤집었다. 유일한 댄스곡으로 결승 승부수를 던진 그의 선택이 통할지, 6일 밤이 기대된다.

5일과 6일에 걸쳐 공개될 나머지 성리, 이창민, 하루, 정연호, 이루네, 박민수, 김태웅의 신곡도 어떤 색깔로 터질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전국투어 예매 1~3위 싹쓸이 

 

결승을 맞이하는 '무명전설'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른다. 첫 방송 이후 10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종편 전체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최근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일간 예매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4~5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전체 3위에 올랐다. 무대는 끝나가지만 '무명전설' 신드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99인이 시작했고, 단 10인이 남았다. 그 10인 중 단 한 사람이 전설이 된다. 그 첫 번째 승부가 이틀 뒤 시작된다.

'무명전설' 11회 결승 1차전 특별 편성은 오는 6일(수)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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