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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윤·타쿠야 케미, 흥과 감성 못하는게 뭐야? … 안성훈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 과몰입!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5-22 07:41
'미스트롯 포유' 홍·타쿠야 콤비 맹 활약
이번엔 김광석’서른즈음에’로 눈물샘자극
“내친김에 초대우승왕관 까지” 질주이어가
지난주 무대에서 코요태 '순정'으로 흥을 폭발시키더니, 이번엔 김광석으로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새롭게 찰떡케미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윤X타쿠야 콤비가 21일 본선 무대에서 댄스와 감성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초대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새롭게 찰떡케미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윤X타쿠야 콤비가 21일 본선 무대에서 댄스와 감성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초대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사진=TV조선
탈락 위기에서 1위로 역전
예선 1라운드에서 6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탈락 벼랑 끝에 몰렸던 홍성윤과 타쿠야. 그러나 두 사람은 코요태의 '순정'을 들고 나와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현장을 완전히 뒤집었다.
결과는 누구도 예상 못 한 반전이었다. '2억뷰 고음 여신' 진(眞) 이소나X박다혜 팀, '법대생 친언니' 길려원X길연서 팀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줄줄이 제치고 단숨에 현재 1위 등극. '일본발 꽃미남 주의보'라는 팀명처럼, 이들의 케미는 예고도 없이 터졌다.
댄스 내려놓고 감성무대로
그리고 본선에서 두 사람이 꺼내든 카드는 故 김광석의 불멸의 명곡 '서른 즈음에'.
거침없는 댄스 본능을 잠시 내려놓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화음으로 무대를 채운 두 사람의 호흡은, 깊어가는 봄밤과 맞물려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흥과 감성을 모두 꺼낼 수 있는 두 사람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무대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안성훈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화음 밸런스와 모든 호흡이 너무나 잘 맞는다"며 감탄을 쏟아내더니, 급기야 "두 분이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역대급 과몰입 심사평을 투척하며 스튜디오를 유쾌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가 먼저 과몰입하면, 시청자의 과몰입은 이미 완성이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21일 본선무대에서 MC 붐과 안성훈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에서 두 사람은 남진의 명곡 '둥지'를 100% 라이브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듀엣 대결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기타리스트 변신 붐, 실화?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볼거리는 MC 붐과 안성훈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였다. 두 사람은 남진의 명곡 '둥지'를 100% 라이브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듀엣 대결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붐은 실제 기타리스트를 방불케 하는 정열적인 연주 퍼포먼스로 자칫 긴장감으로 무거워질 수 있는 경연장 분위기를 흥겨운 에너지로 탈바꿈시켰다. 진행자가 무대까지 접수하는 '미스트롯 포유'식 특급 서비스, MC 라인업만으로도 이미 볼거리가 넘친다.
홍성윤X타쿠야는 이제 '비주얼 팀'이라는 수식어를 훌쩍 넘어섰다.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매 라운드 새로운 얼굴을 꺼내며 한계 없는 변신을 거듭하는 두 사람이 기세를 몰아 초대 우승의 왕관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미스트롯 포유'의 결말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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