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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7일 개최
안양시민, 2인관람객 특별할인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초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트로트무대를 마련했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세대와 세대를 잇는 '흥'바람 난다 트로트 콘서트가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세대와 세대를 잇는 '흥'바람 난다 트로트 콘서트가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트로트계 인기 남성 보컬, 신유와 박군이 참석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빚어낸다.
'트로트계의 귀공자'로 불리는 신유는 특유의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목소리로 관객의 심금을 울릴 채비를 마쳤다. 반면, 특유의 친근함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뭉친 '트로트 특전사' 박군은 객석을 단숨에 들썩이게 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정통 트로트의 섬세함과 신나는 댄스 트로트의 매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공연은 90분간 중간 휴식 없이 몰입감 있게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R석 6만 6000원, 2층 S석 4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티켓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 향유를 배려한 세심한 혜택도 눈에 띈다.
안양시민에게는 30%의 할인이 주어지며, 2인 관람객을 위한 '둘이' 할인(20%)과 3인 이상 관람객을 위한 '함께' 할인(30%) 제도를 마련해 관객의 문턱을 낮췄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할인 혜택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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