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박상철·김용임·강문경등 총출동… '전국노래자랑' 청주서 트로트 한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06 20:15

7일 방송, 화려한 초청가수 눈길

격투기소녀등 개인기 퍼레이드도

KBS 1TV 최장수 간판 예능 '전국노래자랑'이 충북 청주시를 찾아 초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힐 시원한 트로트 한판을 선사한다.

7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는 제2169회 충청북도 청주시 편에서는 내로라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친다.


KBS 1TV 최장수 간판 예능 '전국노래자랑' 7일 청주시편 방송에서는  내로라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친다./사진=KBS '전국노래자랑'

국민 참여 오디션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은 매회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무대로 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여왔다. 

이번 청주시 편 역시 트로트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박상철이 특유의 에너지가 담긴 '시작이 반'으로 경연의 힘찬 포문을 연다. 이어 최수호가 '큰 거 온다'를 통해 폭발적이고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노련하게 관객과 호흡하며, 유민이 '야 좋냐'로 무대의 흥을 돋운다. 마지막으로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주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사연과 톡톡 튀는 개인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오랑우탄 묘사로 시작부터 시선을 강탈한 절친 듀오, 10남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40대 주부,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탁구 부부 등이 마이크를 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격투기 선수 출신의 10대 소녀 참가자다. 이 참가자는 MC 남희석을 비롯해 현장 스태프, 심사위원으로 나선 작곡가 김경범에게 매서운 로우킥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웃음을 자아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6년이라는 묵직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책임진 '전국노래자랑'. 청주 시민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삶의 이야기와 대한민국 트로트 주역들의 구성진 가락이 한데 어우러질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진한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5-27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