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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MC 장민호 “좋은 인성 가진 TOP7 새로운 매력 볼 수 있을 것”…"우승팀에 회식 쏘겠다" 공약까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10 10:13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C를 맡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와 출연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경연을 통해 선발된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활동과 성장 과정을 담는다. 경연 무대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장민호는 다시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무명에서 출발해 '무명전설'을 통해 꿈을 향해 달려가 TOP7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에 대해 장민호는 "예선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함께하면서 참가자들이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과정이 눈에 보였고 마지막에는 각자의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거듭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세형 역시 "참가자들의 긴장과 설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봤다. 몇 개월을 함께 지켜봐 더욱 애정이 간다"며 "단순히 우승을 하고 이름을 알리는 것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두 MC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차별점으로 무대 밖 출연진의 모습을 꼽았다. 장민호는 "경연에서는 긴장감에 쌓여 경엔에 집중하느라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도 "TOP7은 바쁜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좋은 인성을 가진 출연진이라는 점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는 팀 대항 미션 형식의 경쟁도 마련된다. 장민호는 우승 팀에게 회식을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양세형 역시 식사에 술까지 책임지겠다며 출연진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무대 위와는 다른 친근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양세형은 "경쟁이 끝난 뒤 한층 편안해진 TOP7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한편 '무명전설'은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참가자들 모습에 나섰다.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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