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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
5개월간의 기업인턴십 과정 진행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이하 대음협)가 대중음악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K팝 인턴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핵심 일환이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대중음악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K팝 인턴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대음협 제공
대음협이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의 생생한 호흡을 청년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치열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K-pop 산업의 심장부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약 4주간의 밀도 높은 집중 교육을 통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기본기를 다진 후, 본격적인 5개월간의 기업 인턴십 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턴십에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을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안테나 뮤직 등 국내 대중음악을 견인하는 굴지의 기획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이들 기업에서 직접 실무와 부딪치며 현장 감각을 체득함으로써, 막연했던 꿈을 현실적인 전문 역량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op이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지금,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의 육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프가 대중음악에 열정을 품은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나아가 한국 음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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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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