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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유수비, 부상으로 무용가 꿈 접고 트로트 가수로… "30년 롱런하는 가수 될 것"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2 09:57
'미스트롯4' 출신 가수 유수비가 라디오에 출연해 무용수의 꿈을 접고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사진= BTN라디오
유수비가 라디오 방송에서 진솔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수비는 21일 방송된 BTN 라디오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의 ‘별달 아트센터’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아현과 유수비는 ‘미스트롯4’ 당시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관계로 배아현과의 재회에 유수비는 경연 당시의 비하인드를 밝기기도 했다. 이어 대학교 졸업 후 도전했던 ‘춘향 선발대회’ 경험과 이를 인연으로 참여하게 된 창작춤극 ‘춤추는 할매들’ 출연 소식 등을 전했다.
이날 유수비는 첫 라디오 출연임에도 유연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용 전공자 출신인 유수비는 과거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무용가의 오랜 꿈을 접어야만 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다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얘기를 이어갔다.
이날 주현미의 ‘잠깐만’을 라이브로 가창한 유수비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수비는 “앞으로 20년, 30년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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