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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도쿄돔 신화’ 박현빈 vs ‘천만 뷰 기록’ 신승태…오늘 밤 '한류 대전' 대격돌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2 10:08

박현빈 “일 관객들 떼창” 신승대 “미 라디오 출연”

재하 “성리가 메시지 읽지도 않고 씹었다” 폭로전

신승태 “속초 집 경매… 숙박권 상품 받아야”집념

'전설의 사내'에서 한류 경력자들이 총출동하는 '한류 대전'이 성사된다.

2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이 맞붙은 가운데, 초특급 라인업의 '한류 대전'이 공개된다.

MC 장민호-양세형은 '한류 대전' 참가자로 TOP7의 성리·장한별·이창민과 '현역 습격자' 박현빈·신승태·재하를 호명한다.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재하(사진 가운데)는 상대인 성리(사진우)를 향해  "2025년 11월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안 읽고 있다"고 폭로하며 서운함을 표명했다/ 사진=MBN'전설의 사내'

트로트가수 최초 도쿄돔 입성

 

특히 박현빈의 화려한 한류 경력이 소개되자 성리는 "트로트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했다니 정말 놀랍다"며 감탄하고, 박현빈은 "20대 때 일본에서 활동했었다. 당시 '샤방샤방'을 부르면 일본 관객분들이 떼창을 해주셨다"고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재하는 상대인 성리를 향해 "사실 섭섭한 게 있다"며 대뜸 폭로전에 나선다. "2025년 11월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안 읽고 있다"는 것. 성리가 다급히 "미안하다"며 해명하지만, 재하는 "'전설'이 되시기 전에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뒤끝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에서도 성리는 무대에서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절절한 감성과 음원급 열창을 선보이고, 박현빈은 "원래 성리는 퍼포먼스로 유명했는데, 노래도 진짜 잘하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이 맞붙은 가운데, 초특급 라인업의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사진=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 “과거부터 신승태 팬”

 

또 다른 '한류 대전' 매치업은 장한별과 신승태다. 장한별은 "신승태 씨가 미국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내고, 장민호는 "그 영상 조회수가 무려 천만 뷰가 넘는다"며 맞장구친다. 

그런데 신승태는 이날의 우승 특전인 '100만 원 상당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을 언급하더니 "제 고향이 속초고, 제가 속초시 홍보대사"라고 강조하는가 하면, "살던 속초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며 숙박권을 향한 집념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두 사람의 즉석 허벅지 씨름도 벌어진다. 박현빈이 꾹 닫힌 누군가의 허벅지를 보며 "닫혔어! 안 열려!"라고 다급하게 외쳐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어진 정식 무대에서 두 사람은 영혼까지 갈아 넣은 열창을 펼친다. 

TOP7과 '현역 습격자'들은 "와, 너무 좋다"라며 감탄하고, 성리는 감동의 눈물을 글썽인다.

성리-장한별-이창민과 박현빈-신승태-재하가 맞붙는 '한류 대전'의 결과는 2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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