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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21개월만에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 발매… 직접 빚어낸 펑키 소울의 낭만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3 09:03

오늘(23일) 오후6시 음원 사이트에 음원 공개

작사·작곡·편곡 도맡아 아티스트 역량 증명

그루비 사운드와 깊은 중저음의 조화

독보적인 감성 보컬 존박이 21개월 만에 자작곡 ‘여름은 돌아와’로 컴백한다.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도맡아 완성한 존박표 펑키 소울로, 청량한 여름의 낭만과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독보적인 감성 보컬 존박이 21개월의 긴 공백을 팬들에게 깨고 청량한 여름의 낭만을 선사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존박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인물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5분할 콜라주 티저가 아날로그적인 여름의 파편들로 싱그러운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 트레일러 속 존박은 꾸밈없이 내추럴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늘 베일을 벗는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시원하고 그루비한 펑키 사운드와 존박 특유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시원한 해변 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듯한 특별한 감상과 여름의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늘 대중과 만나는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무더위를 식혀줄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온전히 머금은 곡이다. 시원하고 그루비한 펑키 사운드 위에 얹어진 존박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중저음 보컬은 리스너들에게 마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 도로를 질주하는 듯한 특별한 해방감과 여름날의 풋풋한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 

 사진= 뮤직팜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신곡에서 주목할 점은 그의 온전한 음악적 자립이다. 존박은 작사부터 작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프로듀싱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곡 곳곳에 아낌없이 녹여냈다.

 

그는 이미 정규 2집 ‘PSST!’를 통해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팝-음반’ 부문을 거머쥐며 타협 없는 웰메이드 음악성을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8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굳건한 입지도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들과 완벽하게 호흡했던 ‘공연형 아티스트’ 존박이 이번 ‘여름은 돌아와’로 선사할 고품격 감성에 가요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오늘(23일) 목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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