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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정서주vs'레전드' 메기 , 2대 골든컵 놓고 대결…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로 승부수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3 11:16
정서주, 국민 애창곡으로 정조준한 골든컵
전설의 벽 넘고 최종전 승리할까 긴장감
가수 정서주가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롤모델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하며 제2대 골든컵에 도전한다. ‘금타는 금요일’ 가수 정서주가 제2대 골든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선다.
오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을 주제로 한 '2026 트롯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황금별 8개를 획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서주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제2대 골든컵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되는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영광의 문턱에 선 정서주 앞에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산이 등장한다.
정서주의 독주를 막기 위해 투입된 초대형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은 스튜디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MC 김성주가 "대한민국 트로트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소개한 이 전설적인 가수는 등장과 동시에 후배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고, 주저 없이 정서주를 맞대결 상대로 지목해 승부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 앞에서 정서주는 롤모델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했다. 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임영웅 선배님을 늘 닮고 싶었다"며, "골든컵을 품에 안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만큼 대중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1위 곡을 준비했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국민적인 애창곡이 정서주만의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과 만나 어떤 위로의 무대로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베일에 싸인 슈퍼 메기 싱어의 무대 역시 현장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무대를 지켜보던 양지은은 노래가 주는 묵직한 울림에 끝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사연을 묻는 김성주에게 양지은은 "선배님의 목소리는 가슴 깊은 곳을 울린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라며 벅찬 찬사를 보낸다.
가요계 선후배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레전드 가수의 정체와, 롤모델의 노래로 비상을 꿈꾸는 정서주의 아름다운 도전은 24일 방송에서 그 베일을 벗는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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